updated. 2021.4.9 금 18:07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라이프 건강정보
동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지원 확대-모든 동구 산모에게 건강관리사 지원해드립니다!-

인천 동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산부 모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 동구 보건소(소장 김권철)는 인천광역시동구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확대 조례개정안이 구의회에서 심의안건 가결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산후조리와 신생아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란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신생아의 청결, 식단관리 , 건강체조, 모유수유 지도 등을 제공하여 산모의 충분한 산후조리와 신생아의 건강한 양육을 돕는 사업으로, 지원확대 전에는 기준중위소득100%이하(3인가구 기준 건강보험료 121,528원)의 출산가정으로 지원대상이 제한됐다.

하지만 이번 조례안 개정을 통해 동구 6개월 이상 거주한 모든 산모에게 모두 이용금액 중 대략 50%인 정부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동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모든 산모는 출산예정일 40일전부터 출산 후 30일 사이의 기간에 보건소 또는 복지로(bokjiro.go.kr)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여 출산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계중 기자  kmmirr@incheonnewspap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란
Copyright © 2021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