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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민원 빅데이터 분석, 2018 하반기 Best 7에 선정

부평구(청장 차준택)는 최근 민원 빅데이터 분석이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선정한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비한 빅데이터 분석 2018 하반기 Best 7’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국정평가 지표 달성을 목표로 1년에 두 차례 빅데이터 분석을 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전국 226개 지자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부평구의 민원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은 각 지자체들로부터 많은 추천을 받아 ‘Best 7’에 선정됐다.

구는 직원이 직접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혜안(www.insight.go.kr)’을 이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민원 발생 위치를 인터넷 지도에 표시해 담당 부서에 제공하고 있다.

분석한 데이터들은 ▲주·정차 민원 주요 발생 지점 파악과 해결 방안 ▲도로 포장 및 보수 시점 ▲불법현수막과 쓰레기 방치 및 투기 해결 및 개선 방안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구는 올해 ‘빅데이터 찾은 우리 동네 화재 취약지역 분석’을 추진하고 있다. 또 생활인구 분석과 보육서비스 강화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입지 분석, 노인인구 복지 수요 예측 등도 준비할 계획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보유한 행정데이터를 기초로 분석 과제를 적극 발굴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과학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해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lecielblue@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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