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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통협력 관련부서 정책 워크숍부서 간 업무 협업사항 및 2019년 주요업무 열린 토론회 준비

인천시는 8일 인재개발원에서 소통협력 관련부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협력 관련부서 간 업무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확대 개편한 ‘소통협력’분야에 대한 각 부서 간 업무 협업사항을 구체화하고, ‘2019년 주요업무 열린 토론회‘ 소통협력분야에 대한 토론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신봉훈 소통협력관의 주재로 진행된 워크숍은 소통협력 관련부서 직원 간 게임을 통한 마음을 여는 시간을 시작으로, 협치, 혁신, 소통정책에 대한 직원들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유창복 성공회대 교수의 강의에 이어 2019년 주요업무보고와 소통협력 부서 간 업무 협업사항 등에 대한 직원들의 격의 없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 논의된 2019년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토론회’ 소통협력분야에 대한 토론회 주요사항으로는 ‘투명한 정책결정 시스템, 인천형 공론화 추진, 민관협치 추진체계 구축 및 기반조성, 실질적인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확대, 주민참여 중심의 주민자치회 설치’ 등을 주 토론 안건으로 의견을 모았다.

부서 간 업무협업사항으로는 시민정책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참여 확대’, ‘시민정책자문단 활동 지원’ 등의 의견이 있었으나 소통협력 각 부서 업무성격상 대부분의 업무가 협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신봉훈 소통협력관은 이번 워크숍은 “업무연찬 뿐만 아니라 직원 간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시민사회 및 지역 사회와의 전면적 협치 시정을 운영하기 위한 인천형 협치·혁신·소통정책의 모델을 구축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이를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소통협력’ 관련부서는 지난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소통담당관실 1개 부서에서 ‘시민정책담당관실, 민관협치담당관실, 혁신담당관실, 지역공동체담당관실’ 4개부서로 확대 개편됐다.

이종범 기자  jblee@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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