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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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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두샨베의 밤은 깊어가고청당 이문순 작가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삶에 혹독한 폭풍 속으로 여행을 적셔본다
삶이란 언제나 열정적이고 치열하다

그 치열함에 몸을 싣고 그 열기에
들떠서 두샨베의 밤을 두번째 지새운다
많은 인생의 고비를 넘나들며 발길이 머문곳이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
세상은 늘 꿈꾸는 사람의 몫이다
삶을 향한 동경은
꿈이되고 꿈은 또 두샨베의 밤을 세번째의 잠못 이루는 밤이 될것이다
생의  마지막 날 처럼 열정적으로 새날을 꿈꾸게 한다
저녁 노을이 지고
강물도 흘러간다
여행은 언제나 최고의 선물이다
두샨베의 밤은 더욱더 뜨겁게 퍼지고 사랑의 향기는 그리움으로 몸부림 쳐도 소중한 인연을 맺은 기쁨으로 두샨베의  밤은 사랑에 취해 새벽 으로 향한다
사업이란
새로운 영역을
창조하는  특유의
감각과 축적된
경험을 통해 미래에 투자하고
성장 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이다
사업으로 성공의 최정점을 향해 도달하려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흔들리며
방황 했던가
스스로 거센 파도를 선택했고
욕망을 찾아 바다에 고립되어 외로웠던 세월 속에서 두샨베의 짧은 시간은 나를 목마르게 한다
처녀림 같은 도시
순수한 눈동자
끝없이 밀려오는 그리움의 끝은 무지개 빛으로
피어나던
고향의 추억을 꺼내어 놓은 현실의 모습이다
무엇이든 다
이룰수 있을것 같은 시절이었다
지금 내가 본 두샨베의 도시 전체가 바로
눈물 겹도록 그리운 날의 그시절이 나를
유혹한다
가슴속 열정이 두샨베의 밤을
태운다
동녁에는 어느새
희망이 밝아온다
글을 쓰는 순간
오랜 갈증을 해소하고 나의
향기를 날려본다
두샨베의 하얀 눈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도
내 마음에서 녹지 않기를 소망하며
아쉬움이 눈물 되어 흐른다

2019.1.26 새벽2시

(청당 이문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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