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중앙공원에서 열린 ‘생명의 숲 300만평 늘리기 민간추진단 발대식 및 식목행사’에 참석한 새마을협의회, 푸른인천가꾸기 운동시민협의회 등 단체 회원들이 2014아시안게임 유치를 기원하며 애드벌룬과 풍선을 날리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불조심 100만명 시민서명 캠페인을 갖고 왕벚나무, 능소화 등 키큰나무 5종 1천230본의 나무를 심었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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