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8.26 월 07:38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신년사] 홍일표 국회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홍일표입니다.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국민들의 가슴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 바랍니다.

지난해에는 자동차, 철강, 조선 등 주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약화되고, 장기화된 경제침체에 더해진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의 부작용으로 기업의 활력이 저하되었으며, 소상공인들이 고통을 겪었습니다. 

새해에는 대한민국이 가야 할 방향을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세계적인 보호무역 추세와 내수침체 등 대내외적 악재 속에서 어떻게 위기극복을 이뤄내고 새로운 기회와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을 찾아낼 수 있느냐가 대한민국의 미래 생존여부를 결정하는 핵심과제가 될 것입니다. 

모든 경제주체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선도적 대응, 불합리한 규제개혁 등 혁신의 노력을 통해 경제 성장의 모멘텀을 확보하여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해야 합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국민적 역량을 모아 우리 경제의 체질강화와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 경제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정책개발과 입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탈원전 등 정부정책에 대해서는 우리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여, 기업의 투자의욕 고취 및 고용 증대와 소상공인 등 서민들의 고단한 삶을 덜어줄 수 있는 방향전환이 필요합니다. 국회에서 경제정책에 대한 사회적 대타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은 2차 세계대전이후 독립한 국가 중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이룩한 유일한 나라입니다. 또,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2006년 2만 달러를 넘어선 이후 12년 만의 쾌거입니다.  

우리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이러한 그동안의 위업을 계승하여,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승일  xtlsia@nav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사장 : 이성수  |  편집국장 : 김계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정훈
Copyright © 2019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