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2 수 18:14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뉴스 인물
창작문화공간 만석’ 레지던시 입주작가 전시웁쓰양(김진아 작가) 오래된 청춘展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후원하고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우리미술관에서‘창작문화공간 만석’레지던시 입주작가 웁쓰양(김진아 작가)의 <오래된 청춘展> 전시가 12월 11일까지 개최된다.

 <오래된 청춘展> 은‘멍 때리기 대회’개최자로 유명한 웁쓰양 작가가 만석동 레지던시에서 입주 기간 동안 노년의 육체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지역을 탐색하고 동네 어르신들의 인터뷰 진행을 통해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젊음과 늙음 사이의 간극을 메워 세대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자 하는 작가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화?수?금?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목요일은 오후2시부터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우리미술관(032-764-766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작가는 “노년의 몸을 봉제인형으로 재탄생시켜 육체의 변화를 객관화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함께 예술 작품을 제작함으로써 그들의 삶과 가까운 곳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전파하고자 했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이라는 접점에서 작가와 주민들이 지역 공간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창작문화공간 만석’은 인천 동구청의 위탁을 통해 우리미술관이 운영하고 있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우리미술관은 지역에 대한 이해력과 창의력을 갖춘 시각예술 분야의 작가를 선발하여 입주작가의 창작 지원과 더불어 레지던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석 기자  boq4430@incheonnewspap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편집국장 : 김광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범
Copyright © 2018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