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인천중요문화재 소방훈련에 참가한 인천남동공단소방대원들이 소방호스를 이용, 도호부청사와 향교를 향해 화재진압을 벌이고 있다. 인천남동공단소방서와 향교에서 마련한 이날 훈련에는 자위소방대원 및 소방대원 40여명과 소방차 9대가 동원됐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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