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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나사 공동 연구 첫 삽

 

인하대학교는 나사 랭글리 연구소(NASA Langley Center)와의 우주개발협력서(SAA‧Space Act Agreement) 협정 체결에 따라 오는 17일 랭글리 연구소 로버트 브라이언트(Robert Bryant) 박사와 나사 고등책임연구원인 동문 최상혁(기계공학 64) 박사가 닷새 간 일정으로 인하대를 방문해 학생들과 학교 연구진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브라이언트 박사는 랭글리 연구소 첨단소재‧공정부(NASA-AMPB : Advanced Materials & Processing Branch) 총 책임자로 지난 2015년 최 총장 미국 나사 방문 당시 연구소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해준 인물이다.

당시 최 총장과 SAA를 맺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갖기도 했다.

최 박사는 매년 모교를 방문하는 등 나사와 학교 간 다리 역할을 맡아왔다. 한국원자력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1980년 랭글리 연구소에 입사해 현재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과 우주’를 주제로 하는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또 학교에서 항공 우주 산업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연구진들을 만난다.

이어 인천시를 방문해 나사와 시가 함께 진행할 수 있는 항공 우주 산업 분야에 대한 논의도 갖는다.

김주형 인하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나사 관계자들의 인하대 방문은 민간차원에서 이뤄지는 나사와의 공동 연구를 시작하는 첫 삽을 뜨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인하대와 나사가 함께 연구를 진행한다는 데 많은 이들이 의아해하고 있지만 우리 학교가 가지고 있는 도전 정신과 가지고 있는 역량이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는 지난달 아시아 대학으로는 최초로 나사 랭글리 연구소와 우주개발협력서 SAA에 합의하고 올해부터 민간차원에서의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나사가 추진 중인 헬리오스 프로젝트에 참여, 심우주 탐사를 위한 발사체 개발에 나선다.


 

정민교 기자  jmk2580@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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