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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원장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죠"


장진호 푸른세상안과 대표원장을 처음 만났을 때 느낌은 ‘낭만’ 이었다. 장 원장과 대화를 나누는 내내 TV 드라마 ‘낭만 닥터 김사부’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다. 드라마 주인공 김사부(한석규)처럼 까칠하면서도 부드럽고, 남자다우면서도 섬세한 프로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챌 수 있었다.

장 원장은 유머러스하고 소탈했다. 안과를 택한 이유를 묻자 “안과는 피를 거의 보지 않는다. 내가 피를 보는 것을 싫어한다”는 장난스러운 말로 대신했다.

‘의사라는 직업이 피를 보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즈음 이내 그는 진지하게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말이 있듯이 앞을 보지 못하던 환자가 볼 수 있게 되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장 원장은 무료 의료봉사를 많이 하고 있다.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매년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 시력검진 및 진료를 하고 있다. 또 노인복지관 및 문화회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눈 건강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푸른세상안과는 올해로 15년이 됐다. 장 원장은 “우리병원의 시설 및 의료 장비, 서비스는 대학병원 못지않다. 보유한 진단장비와 수술장비는 경인지역 의원급 최대 규모”라고 자신했다.

이어 “1차 의료기관이기 때문에 다른 병원 진료비의 4분의 1, 수술비는 반값 정도로 저렴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하루하루가 이벤트의 연속”이라고 말했다. 그 중에서 눈 검사를 통해 암이나 뇌종양이 의심되는 환자를 다른 과로 보내 수술 후 좋은 경과를 보였던 기억 등을 보람 있었던 일로 꼽았다.

안과에서 암을 진단한다는 장 원장의 말에 다른 병원에서도 가능한 지 물었다. 그는 “일반적 장비로는 힘들다. 우리는 장비가 도입돼 있어 간접진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7명 정도를 암 진단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그 중 지난 8월 뇌하수체 종양을 발견했던 20대 여성을 소개했다.

장 원장은 이 여성을 서울의 한 병원으로 보냈고, 몇 달만 늦었더라면 큰 수술로 이어 질 뻔했던 여성은 조기발견으로 수술해 완치됐다. 장 원장은 여성의 고맙다는 인사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장 원장에게 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한 젊은 남성이 라식 수술 후 부작용 의심을 호소했다. 미국에 거주 중이던 이 남성에게 장 원장은 전화를 걸어 진단한 결과 뇌종양을 의심했다. CT 촬영 결과 뇌종양이 확인됐고, 한국에서 수술 후 수술 합병증으로 2~3주 뒤 숨을 거뒀다. 장 원장은 “만약 내가 암 진단을 안했다면 수술을 하지 않고 한 2년은 더 살았을 것”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라식 수술 후 부작용에 대해 장 원장은 “수술 전 검사를 통해 부작용 100% 예측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의사의 기술적인 능력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하는데 경력이 짧은 의사는 수술 후 부작용 예방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며 “의사의 테크닉 문제와 환자의 특성 확인 여부에 달려있다”고 설명했다.

또 “젊을 때 라식 수술할 경우 부작용이 훨씬 적다”면서 “30대 중반부터 노안이 시작되는데 나이가 많을수록 더 높은 수술 기술을 요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장 원장은 최근 유명해 지고 있는 노안 라식에 대해 말을 이었다.

그는 “노안을 라식으로 치료한다는 것은 사기”라고 강조했다.

현재의 노안 라식은 “한쪽 눈을 가까이 보이게(근시), 다른 눈을 멀게 보이게(정시) 해 짝눈을 만드는 것”이라며 “짝눈 수술법이 정확한 명칭”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라식을 이용한 노안 수술법이 많이 시도됐는데 다 실패하고 나온 수술법이 이 짝눈 수술법”이라며 “노안 라식은 근거 없는 말로 환자들이 현혹되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희망찬 푸른 세상은...
눈이 편안해지는 세상...시력이 보장되는 세상
더불어 마음까지도 깨끗해지는 세상
경인지역 의원급 최대 규모...최첨단 장비 다수 보유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푸른세상안과 인천본점은 인천지역 1차 의료기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내부는 병원을 방문한 고객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인천최초로 도입한 ‘Femto LDV Z4’ 등 10대의 레이저를 구비하고있고 병원을 찾은 이들에게 최상의 결과를 보장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배우 송일국씨의 삼둥이와 소녀시대 멤버 효연, 배우 주원이 찾아 더욱 유명해진 병원이다.

내 눈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

푸른세상안과는 다른 안과와 차별화를 위해 ‘부작용 0%에 도전’하는 등 안전원칙을 약속하고 있다. 푸른세상안과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작은 의심조차도 놓치지 않기 위해 가장 정밀하고 저자극의 첨단 장비를 고집하고 있다. 2만5천 건 이상의 수술 경험과 노하우로 미국 FDA, 독일, 일본에서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지정된 안전 범위안에서만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또 엄격한 기준으로 수술가능 여부를 결정하고 고객 상태에 적합한 수술방법을 선택한다. 부작용이 예상될 경우 수술을 권하지도 하지도 않는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여기에 의료진, 상담, 수술인력은 10년 이상 근속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어 믿을 수 있는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고객 눈 상태에 따라 정확한 검사는 올바른 수술의 척도다. 푸른세상안과는 작은 오차도 놓치지 않기 위해 정밀하고 정확한 장비를 갖추는 것과, 멸균 시스템을 기본으로 쾌적한 수술환경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푸른세상안과는 진료 및 고객 응대에 있어 까다롭기로 유명한 국제기구 ISO9001 인증을 취득했고, 시력고정수술 사전 검사 중 필수 항목인 아벨리노 검사 항목에 있어서도 대한민국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검사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 경인지역 1차 의료기관 중 최대 규모

푸른세상안과 인천본점은 1차 의료급여기관이다. 1차 의료급여기관은 의원, 보건소,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에 해당된다. 2차 의료급여기관은 의료법에 따른 시·도지사의 개설허가 의료기관을, 3차 의료급여기관은 2차 의료급여기관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의료기관을 지칭한다.

1차 의료보험기관은 다른 2차, 3차 병원 진료비의 4분의 1, 수술비는 반값 정도로 저렴하다.

푸른세상안과 인천본점은 안전각막두께 430㎛, 시력교정수술 보증서 제공, 호텔급 휴식 대기공간 등 라식센터만의 특별함을 자랑한다.

병원이 보유한 최첨단 장비는 경인지역 1차 의료기관 중 최대 규모다. 독일 Ziemer사의 ‘Femto LDV Z4’는 타사대비 1/3인 ‘2 ㎛’ 최소 Size 레이저다. 최저에너지의 저온 레이저를 이용해 조직 손상을 줄이고 빠른 회복을 보장하며 경이적인 레이저 속도로 수술 중 불안정 요소 발생률을 줄여 안정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창의적인 ‘Z’ 형태의 각막 절제와 자유로운 맞춤형 Size 조정으로 안전한 라식수술이 가능하며 수술 후 빠른 시력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맞춤형 절편두께 변경 90~160 ㎛로 타사 laser(6.5mm~10.0 mm)보다 눈 상태에 따른 최적 수술이 가능하다.

미국 AMO사의 ‘iFS Advanced Femtosecond Laser’는 각막 절편의 경사각이 최대 150˚로 각막 절편의 접착력과 생체역학적 안전성이 크게 향상돼 수술 후 보다 우수한 시력을 보장할 수 있다.

회복기간의 단축으로 인해 안약 사용 기간 단축은 물론 근시 재발률도 현저히 감소하고, 주변부 시신경 절제를 최소화해 안구건조증으로부터 훨씬 자유로워 질 수 있다.

▲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 이웃사랑 실천

푸른세상안과는 2002년 개원하면서부터 장진호 대표원장의 뜻에 따라 인천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의료 지원과 후원을 해오고 있다. 인천시의료사회봉사회 회원인 장 원장은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강화 불음도 등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 푸른세상안과는 한국이주민협의회 우수협력의료기관으로서 이주민을 위한 의료지원 및 의료비 우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장진호 원장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기 위해 인천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29호)에도 가입했다.

그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이 아닌 ‘실천’이라는 부분을 일깨워 준 소중한 기회가 된 것에 오히려 감사하고 있다”며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범 기자  jblee@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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