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청장 김홍섭) 드림스타트 사업 종결을 앞둔 6학년생 20명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도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졸업여행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졸업과 동시에 드림스타트 사업이 종결되는 6학년 생들의 중학생으로서의 출발을 응원해 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종범 기자 jblee@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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