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백도라지가 적은 생산량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타면서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강화군백도라지연구회원 30여명이 지난 18일부터 3일간 경북 청송군 소재 임업연수원에서 현장 교육을 받았다.
- 기자명 박정환기자
- 입력 2015.08.20 13:11
- 수정 2015.08.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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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백도라지가 적은 생산량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타면서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강화군백도라지연구회원 30여명이 지난 18일부터 3일간 경북 청송군 소재 임업연수원에서 현장 교육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