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관세행정관은 혼잡 시간대에 입국한 홍콩발 여객기의 기탁수하물 속 완구류 상자 안에 이중 공간을 만들어 은닉한 메트암페타민 4.1kg(시가 123억원 상당)을 X-레이 검색을 통해 적발했다.
이현구 기자
h1565@incheonnewspaper.com
나 관세행정관은 혼잡 시간대에 입국한 홍콩발 여객기의 기탁수하물 속 완구류 상자 안에 이중 공간을 만들어 은닉한 메트암페타민 4.1kg(시가 123억원 상당)을 X-레이 검색을 통해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