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창업활성화 및 아이템 발굴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정영식)은 지역창업활성화 및 (예비)창업자들의 유망한 아이템 발굴을 위한 2015년 미추홀 창업나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신청서 접수기한은 6월 30일까지다.

이번 대회는 인천대학교 총장상을 비롯해 상금 2천400만원이 지원되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팀에게는 2015년 대한민국 창업리그 본선 참가권이 주어진다.

모집분야는 제조 및 지식서비스 등 사업화가 가능한 전 분야이며, 예비창업자이거나 3년 미만(2012. 1. 1. 이후)의 창업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창업리그(전, 실전창업리그)와 타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수상자 및 수상한 아이템, 타인의 특허?실용신안 등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거나 침해할 우려가 있는 아이템을 가진 자는 참가할 수 없다.

대회 참가를 원하면 인천대학교(www.inu.ac.kr) 및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www.inustartup.or.kr)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tartup@inu.ac.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창업저변확대팀 ☎ 835-9642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