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과 배를 재배하는 이 부부는 매년 영농일지 작성을 통해 경험과 성과를 인근 농업인과 함께하며 농산물수입 개방화에 맞설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우수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
또 강화섬 해풍배를 대만으로 수출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기여했다.
이현구 기자
h1565@incheonnewspaper.com
수박과 배를 재배하는 이 부부는 매년 영농일지 작성을 통해 경험과 성과를 인근 농업인과 함께하며 농산물수입 개방화에 맞설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우수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다.
또 강화섬 해풍배를 대만으로 수출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