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양로시설인 부평구 협성원과 연수구 인천영락원에 대해 6, 7월 중 현장 평가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평가내용은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이다.

시는 우수 시설에 인센티브를 주고, 미흡 및 품질관리 희망시설은 품질개선 컨설팅 및 우수시설 벤치마킹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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