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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온기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어린 시절
시린 손 호호 불어가며
신나게 뛰어놀던 추억이 아련합니다.

콧물 길쭉하게 훌쩍이며
방안에 들어오면
반기던 화로하나

고구마, 감자 ,밤을
구워먹던 아련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사진은
강아지들이 화롯가에서 노는 모습이군요.
보기만 해도 온기가 전해집니다.

따뜻한 하루 가족님께
화로 하나씩 나눠드리고 싶은 월요일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람이 따뜻한 마음을 잃는다면 무엇보다는
그 자신이 인생이 외롭고 비참하게 된다.
- 칼 힐티 -


/글ㆍ사진 '따뜻한 하루'


 


온라인 뉴스팀  iincheon@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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