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수도사에서 열린 ‘2014년 아시안게임 인천 유치를 위한 법회’에 참석한 불교 신도들이 예불을 드리고 있다. 이날 법회에는 신도 1천여명이 참여, 아시안게임 개최도시가 인천이 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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