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학산문화원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으로 뽑힌 엄마들을 위한 생활중심 통합문화예술교육 ‘엄마 마음에 그려진 마을’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엄마 마음에 그려진 마을’은 엄마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교육을 통해 아이와 또는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실천활동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수업료와 재료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3월3일 이후 남구학산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남구학산문화원(☎866-3994) 홈페이지(www.haksanculture.or.kr)를 참고하면 된다.
박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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