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입장권 판매율이 50%를 넘어섰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4일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입장권 판매율은 지난달 21일 37%를 찍은 뒤 판매 속도가 빨라졌다"라며 "1월 3일까지 전체 22만 매 중 11만 매인 50%가 판매됐다"고 밝혔다.조직위는 패럴림픽 입장권 판매 호조가 ‘빙판 위의 메시’ 정승환 선수(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가 출연하는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광고 영상이 화제를 모으면서 올림픽 붐이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고 있고, 한류스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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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기자
2018.01.04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