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소식

▲중국 11월 CPI 상승폭 반락
-화폐 정책을 완화해 어쩌면 더 큰 여지를 남겨두다
▲재정 분야 중국 개혁의 중점이 되다
-최신 금융수단이 이율 관리와 통제를 느슨하게 하다
▲중국 과학연구비, 세계 2위를 초과해
▲중국 부유가정, 골프 어린이 선수를 배양하려 열중
▲중국 공무 접대에 힘을 주는 것을 엄격하게 관리
-상어 지느러미, 제비집 상석 엄금, 관련 있는 조치 호평 받아
▲중국, 스텔스(stealth) 기술 연구 개발하여 기선 점령
▲북경(北京) 학구 방값 터무니 없이 높아

◇청년보

▲새로운 공공서비스 항목, 사회에 구매 우선시
-재무부, 정부에 구매 서비스 업무 촉진 관련 공문 발송
▲도시, "스모그에 숨어버리다" / 방법은 없지만 피할 순 있다
▲직장인들 "월별휴가" 기대 / 싼야(三亞-Agoda)호텔 가격 전년도대비 20% 올라
▲알리바바, 가전업체 하이얼과 손을 잡다 / 막강한 물류 서비스의 발전 위해 22억 위안 투자
▲자유행(自由行 - 중국 대륙의 주민이 <홍콩, 마카오 통행증>을 신청, 수령한 후 자유롭게 홍콩과 마카오를 여행하는 방식) 여행객, 목적지 쟁탈전에 관심 집중
-2014년 중국 해외 여행객 연 1억명 돌파할 수도
▲장성택, 체포 장면 대중들에게 공개
▲정부 부채, 심사의 중요한 지표로 삼을 것
-중국 공산당 중앙 조직부, 지방 당정 지도간부 실적 평가에 대한 통지문 발표

◇해방일보

▲상하이 PM2.5 5년간 20% 감소 목표 불변, 자동차, 석탄, 먼지 등 다방면으로 스모그 치료
▲대기오염이 정부의 조기 경보 체계에 들어가다.
-올해 연말부터 내년 연초까지 기상국과 환경보호국의 자료를 통합하고, 즉시 시민들에게 비상 대응책 배포
▲동하이 대교 해상 풍력 발전 프로젝트 제 2기 시공
-풍력발전기 28대 설치, 2015년 상반기 계통연계형 발전을 하게 되면 발전 용량 20만kw
▲교통은행 지금부터 대만에서 런민삐 채권 발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건설은행도 잇따라 55억 위안 "보도채" 발행, 타이완의 국외 런민삐 시장 발전을 가속
▲우캉루(武康路), 위칭루(余?路) 일주일간 온 여행객이 평소보다 40%증가

◇환구시보

▲환경보호주의자가, 중국이 공무 접대시 샥스핀을 금지시킨 것에 대해 칭찬
▲글로벌 여론 조사 센터가 "중국의 국제적 인상"에 대한 전세계적 조사 결과 발표
-세계가 "자신만만"한 중국을 보다.

/중국통신원: 중국 상하이 동화대 이수현, 이중미, 정민호, 김태환

 

◇다롄시,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보급 도시으로 선정
○ 중국정부는 최근 ‘2013~2015년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보급확대지역’ 1기 명단을 발표함. 전국 28개 도시 및 지역이 선정되었으며, 다롄시도 보급확대 지역으로 선정됨.

○ 다롄시 경제정보화위원회는 관련 방안에 근거하여, 2013년~2015년 사이 신재생에너지 차량 5000대를 새로 보급할 계획이며, 2곳의 충전소 건설, 4000개의 간이 충전기 등을 설치할 예정임. 또한 차량 구매자들은 중앙정부, 다롄시 정부로부터 2중 보조금 혜택을 받게 됨.

○ 2013~2015년에 보급되는 신재생에너지 차량 중 대중교통, 공무, 우편, 환경위생, 택시 등 공공 분야에 3600대 이상 보급할 계획임. 관련 방안에 따르면 2014년부터 시작하여 대체에너지 사용 버스비율을 30%이상으로 끌어 올릴 계획임.

○ 새로이 증차되는 택시는 전기자동차를 사용하여야 하며, 물류와 환경위생 분야의 차량도 되도록 소형전기자동차를 사용하도록 함. 관광지의 여행 렌트카와 관광차는 순수하게 전기자동차를 사용하여야 함.

○ 대체에너지 자동차 보급정책의 주요 골자로는 장차 대체에너지 자동차는 각종 운행제한을 받지 않으며, 차량구입, 충전요금, 주차요금 등에 있어 일부 정부 보조를 받도록 하는데 있음. /인천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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