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70% 유학생 귀국해서 발전하다
-"본국 다수 유학생 아직 귀국하지 않음"등 견해가 실제에 맞지 않아
-청화대학은 25%의 본과생, 8%의 대학원생이 출국해 학문을 더 닦고, 북경대학은 적절한 비율인 30%와 5%
-1978년에서 2012년 말까지 70%의 출국한 유학생들이 귀국, 최근 몇 년 귀국한 유학생 계속해서 증가
-국내 경제 조건 향상, 자비 출국 유학생 증가. 각국이 모두 각종 정책을 통해 엘리트 끌어당겨
▲"가짜 기지국" 비정상적인 위치로 도시를 옮겨 다니며 국민들이 재산 사기 당하는 것을 염려
-삽시간에 휴대폰 정상 신호를 끊고, 거리에서 광고를 내보내고 사기 문자를 보내다
-인터넷 뱅킹 사용자가 점점 주된 표적이 되다
-메시지를 한번에 대량으로 발송하는 것이 자본금이 낮고 정확한 위치측정이 어렵다
▲소주·안휘(安徽)·절강(浙江), 다시 엄청난 스모그 나타나
-중앙 기상대, 계속해서 4일간 스모그와 대무(大霧)가 발생할 거라 미리 경보
▲항아(嫦娥) 3호 비행 상태 양호
-원래 규정되어있던 제 3회 중도 수정 취소
▲"기후 지능형 농업"이 이중의 사명을 짊어지다
-미래 아주 많은 식량 부족을 대처하고 경제의 녹색 성장을 실현을 촉진
-"기후 지능형 농업" 발전은 각 지역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 함
-아프리카 주 농업 저력이 여전히 전도가 매우 유망하다는 것을 발굴

◇참고소식(參考消息)》

▲중국 방공식별구역 계획·설계에 대한 입장은 비협조적
▲중국, 일본의 "국가안전보장회의" 출범에 관심집중
▲중국, 재생에너지 전기 발전 능력 확충 계획 추진
▲중국 이동 통신, 애플과 계약 사실 부인
▲중국 해상 군용 무인선 연구 개발 착수
▲과학자들, 현 인류와 가장 비슷한 초기 인류의 DNA발견
-20만년 전 인류 진화 과정을 이해하는데 도움될 것
▲누구도 아베 총리의 "막무가내 정치"를 막을 수 없다
▲타이완, 중국의 남중국해 방공식별구역 선포 가능성에 근심
▲중국,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의 수입 격차 점차 줄어

◇해방일보

▲영중 협정체결, 영국은 매년 중국에 4500만 파운드의 돼지 정액 수출
▲지하철 러시아워 시간 임산부에게 자리 양보하도록 표지
▲중앙은행에서, 금융기구에서 실시중인 비트코인 서비스를 금지시켜

◇환구시보

▲중국 상하이 협력조직의 도전
▲영미 국민들은 중국 브랜드를 모른다.
▲중인(중국과 인도) 국경 방어 협력과 방공식별구(防空識別區)의 다른 점
▲중국이 무인 함선 이용해 해양 실력을 끌어올려

/중국통신원: 중국 상하이 동화대 이수현, 이중미, 정민호, 김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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