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시 서구 당하동에 문을 연 영어마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요리교실에서 원어민교사와 함께 바나나쉐이크를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인천시의 보조로 운영되는 이 영어마을은 인천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영어와 외국문화 체험 교육을 중점 실시한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일 인천시 서구 당하동에 문을 연 영어마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요리교실에서 원어민교사와 함께 바나나쉐이크를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인천시의 보조로 운영되는 이 영어마을은 인천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영어와 외국문화 체험 교육을 중점 실시한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