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시 서구 당하동에 문을 연 영어마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요리교실에서 원어민교사와 함께 바나나쉐이크를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인천시의 보조로 운영되는 이 영어마을은 인천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영어와 외국문화 체험 교육을 중점 실시한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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