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호 기자]한전MCS(주) 제물포지점(지점장 이경숙)은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이춘노)과 상호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제물포지점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 봉사, 실천을 한마음 한뜻으로 모으는 다짐대회를 18일(화)에 진행했다.

한전MCS(주) 제물포지점은 2008년부터 17년간 저소득 재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밑반찬배달 봉사와 후원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전MCS(주) 제물포지점 이경숙 지점장은 "이제는 봉사 습관으로 자리잡은 이웃 사랑 실천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이춘노 관장은“지역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한전MCS(주) 제물포지점(지점장 이경숙)은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이춘노)과 상호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제물포지점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 봉사, 실천을 한마음 한뜻으로 모으는 다짐대회를 18일(화)에 진행했다.

한전MCS(주) 제물포지점은 2008년부터 17년간 저소득 재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밑반찬배달 봉사와 후원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전MCS(주) 제물포지점 이경숙 지점장은 "이제는 봉사 습관으로 자리잡은 이웃 사랑 실천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이춘노 관장은 "지역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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