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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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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으면서

그리고 만진다

내 마음 바다를 가고

내 몸 땅에 섞어

더욱 놓을 수 없는 그대

- 오현정, 시 '꿈'


보이지 않아도 날마다 만질 수 있는 것.
실체가 있는 듯 마음이 부푸는 것.
꿈이 있기에 또 꿈꿀 수 있는 것.
오늘은 어떤 꿈에 마음이 닿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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