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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기청, 제조 소기업에 컨설팅 등 최대 5천만 원 지원매출액 120억 원 이하 인천 소재 제조 소기업 대상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인천중기청)은 인천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이하 ‘바우처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9일 인천중기청에 따르면, 이번 바우처사업은 현장 진단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조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분야의 종합지원을 받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천중기청 측은 “인천지역 예산은 13억 6천만 원 규모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며 약 60여개 내외 기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인천중기청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3년 평균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인천 소재 제조 소기업으로 사업비 보조율은 매출액에 따라 50~90% 수준으로 차등 지원된다.

사업 참여를 신청한 기업은 전문가 진단 및 평가 등 선정 심사를 거치게 되고, 선정 후 바우처를 발급받아 컨설팅·기술지원·마케팅 분야 수행기관에 사용하여 관련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인천지역 특색을 반영한 ‘중점지원업종’은 화장품·바이오소재 제조 기업, 뿌리산업 제조 기업,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 사업 참여기업으로 서면심사 시 최대 10점의 우대가점을 받게 된다.

올해는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유형의 컨설팅(탄소중립 경영혁신‧융복합‧산업안전) 등 3개 서비스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단,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프로그램은 이번 1차 공고에서는 제외되며, 6월 이후 시작되는 2차 모집 공고 시 세부지원 내용이 확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2일부터 30일 18시까지 중소기업혁신바우처 플랫폼(https://www.mssmiv.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세 내용과 신청방법은 첨부된 ‘사업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032-837-7032, 7011), 인천서부지부(032-560-2372, 2362)
 

송정훈 기자  lecielblue@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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