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 분야 국내 1호 명장 '박&장 차량기술연구소' 박병일 대표와 유춘 공학박사·대표가 오늘(11일) 인천신문을 방문해 '인천신문' 남익희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 인천신문 남익희 회장·가운데: 박&장 차량기술연구소 박병일 대표·우: 박&장 차량기술연구소 유춘 공학박사·대표). 인천신문 webmaster@incheonnewspap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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