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처럼 과연 삶의 끝에서 행복해 하는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당신의 묘비명에는 어떤 글귀를 새기고 싶은지,
이 세상을 살아온 흔적으로 어떤 문패를 남길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오늘의 명언
잘 보낸 하루가 편안한 잠을 주듯이
잘 쓰여진 일생은 평안한 죽음을 준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글ㆍ그림 '따뜻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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