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보

▲내수전략 확대해 소비 관련 신(新)성장점 만들어내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서 2014년 경제업무 분석 및 연구 논의
▲상해 학생, 전세계에서 수석의 성적을 거두다
-2012년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결과, 어제 전세계 동시 발표
▲"집에 자주 가서 뵙기" 판결문에 처음으로 기입
-90세 노인, 거처 구하기 위해 7명의 자녀 고소 / 칭푸(靑浦)법원 개정하여 심리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지낼 곳은 없어
-부양비 전쟁, 서로 양보하지 않아
▲상해 3년 연속 연이어 전국 1등
-2012년 전국 각 성과 도시의 전환발전지수 선포
▲바이주(白酒) 분야, 완만한 회복기 진입 가능성 보여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바이주질량안전감독관리통지≫ 선포
▲갑상선암 발병률 서서히 상승하고 있어 / 젊은 층에서 비교적 뚜렷한 추세 보여
-상해 제6인민병원 이비인후과 천빈(陳彬)과장 강조, 목 붓는 것 경시해선 안돼

◇인민일보

▲ 2020년, 대체로 자원 고갈 도시 전환되다
-중국 67개 도시 자원 다 없어지고 있다
▲운남성(雲南省), 누장(怒江) 모든 주(州) 가난한 사람들의 구제하는 난관 돌파
-농업 인구 반 이상 여전히 곤궁
▲강남(江南) 석탄, 모두 오색(五色) 산업으로 업그레이드
-강남 핑샹시(萍鄕市)
▲서비스업 수요 지속적으로 활기를 띄다
-비 제조업 상무 활동 지수 큰 자리수가 안정화 되는 중, 11월 56% 돼
▲감숙성(甘肅省), 금융의 힘을 경제 끄트머리로 유입하게 하다
-정부 연합 은행이 "쌍방 연합"인 농민에게 우대정책을 실시해서 대출해주는 것 추천, 농촌 "원조"를 도와 "자체적으로 경제 능력 증강시킴"
-정부가 보증하고 대출 이자의 일부를 보조, 농민 대출의 어려움과 대출이 비싼 문제를 파헤치다
-금융자본 "사량발천근", 신용 자금과 사회 자금 참여 더욱 필요
(*사량발천근: 태극권 전문용어로 태극권 추수(推手)와 격투기술의 대표적인 특징을 가지고 사용하는 기술. 작은 힘으로 큰 힘을 물리치는 형상으로 정교함으로 우둔함을 물리치고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기는 것.)
▲의료 보험 카드를 가지고 몸을 건강하게 하러 가다
-소주(蘇州), 시민들의 체력 강화와 질병이 없고 질병을 예방하는 것 격려

◇해방일보

▲상하이는 지식재산권 중심 도시가 되어야 한다.
-제 10회 상하이 지식재산권 국제 포럼 개막, 양슝이 출석하며 연설
▲온-오프라인 정보교환이 끝난 후, 자동으로 소비자의 전자단말기로 영수증 보내
-첫 전자영수증 시스템이 설날 전후로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
-전 품목으로 확대될 수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은 대부분 환영하는 태도. 4개 기업이 테스트에 참가
▼동지(冬至)엔 110만 명이 성묘하러 나갈 것으로 예상
-부분 열차역 단선 노선 버스는 최소 30분 기다려야, 시민들에게 절정시간 피해서 나갈 것을 권해.

/중국통신원: 중국 상하이 동화대 이수현, 이중미, 정민호, 김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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