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보

▲중국과 영국, 양국의 상호 존중과 평등한 대우 강조
-시진핑과 리커창, 각각 영국 캐머런 총리와 회견
▲공기질량, 하루아침에 좋아질 수 없다
-상해, 처음으로 스모그 황색경보 발령 / 긴급 규정 논의 시행
▲마우스만 누르면, 선생님과 교과목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어요
-상해 교통대학교, 가장 우수한 두 가지 교과목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강의를 선보이다
▲시범구의 본질적인 경제발전을 적극적으로 촉진시키다
-중앙은행, 중국(상해)자유무역시범구 건설의 금융 지원에 대한 의견(지침서) 발표
▲온라인 시장의 빈번한 '기념일', 네티즌들 피로 막을 수 없어, "쌍십이절" 소득있을까
-큰 상점들은 후퇴, 소상점들의 등장
-젊은 세대들은 더욱 적극적
-"쌍십일"이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심미적 피로감만 불러오는 것은 아닌지
▲벌금을 감당할 수 없어 자살한 하남 차주(車主) 사건에 대한 세가지 질문
-월(月) 정기권은 정말로 존재하긴 하는 것일까? 과연 합법적인가?
-차 구입에 대한 법을 집행하자 독약을 먹은 차주를 돌보지 않은 것은 냉혹하고 매정한 것은 아니었나?
-일년에 벌금은 얼마를 내는지? 벌금은 어디에 쓰이나?

◇참고소식

▲북한 어쩌면 갇힌 미국 노병 석방할 예정
▲한국 군산 전투기 연구 개발을 갈망
▲"신민족주의", 일본에게 본래의 제국주의를 가져올까?
-일본 다시 방자하게 변하다
-새로운 군사 사유에 대해 뺀들거리다
-전후(戰後) 중대한 전략을 바꾸다
▲우주 비행 대국 전문가 "항아(嫦娥)의 궁 방문" 연구
-중국 이미 탐험의 선봉이 되다
-"항아의 낙월(落月)" 문제점 주시
-우주 항공 합작의 전개 기대
▲중국, 스스로 긍지를 가득 안고 우주 항공 대국으로 나아가다
▲중국 동해(東海) "반걸음 추진 전략" 매우 뛰어나
▲중국 공산당, 대담하게 전면 대응 도전 시도
▲사회 민간 조직 중국에서 점차 인가 얻어

◇해방일보

▲고등학교가 "대4 빈집(大四空巢)"으로 승격, "결석 조수", "대리 출석 프로그램" 다양한 꾀
-학생은 일 찾고, 선생은 수업하고 싶고, 어떻게 균형을 맞추나?
-대4 빈집: 대4 마지막 학기엔 다들 취업하러 나가서 기숙사나 교실이 비는 현상
▲발달한 경제 국가가 런민삐(人民?)의 해외 시장 진출에 선점. 런던, 파리, 싱가포르, 도쿄 가입 경쟁
-HSBC, 2013년은 "런민삐의 해"
-런민삐: 중국의 화폐, 단위는 위안(元)
▲"미래상점" 콘셉 상점이 홍커우(虹口) 룽즈멍에 공개
-디스플레이가 쇼윈도 대체, 손 휘둘러 옷 입어올 수 있어.

◇환구시보

▲베이징, 소비대국으로 가는 길을 열다.
▲3D 프린팅, 중국이 미국을 바로 뒤쫓고 있어.
-3D 프린트: 입력한 3D모델을 플라스틱이나 금속을 이용해 실물로 만들어내는 기술
▲중국 교육, 여전히 도시와 시골간 격차 존재

/중국통신원: 중국 상하이 동화대 이수현, 이중미, 정민호, 김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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