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랑교 화재 전(左)과 화재 당시 모습.

◇참고소식

▲중국, 일본이 먼저 방공식별구역에서 물러나기를 요구
-미국과 일본의 도전이 중국의 방공식별구역을 뒤흔들기는 어려워 보인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북한 영변 원자로 재가동 가능성
▲삼성, 최고가 광고비로 기대를 뛰어넘은 효과를 거두다
▲중국을 중점 겨냥한 일본의 신방위대강
▲두바이, 2020년 세계엑스포 개최지로 선정
▲장개석 증손자, 협박 혐의로 기소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설정은 군사적 자신감 드러내는 것
▲중국 "(고속철)장비외교" 추진은 일석이조
▲중국 재판 정보 공개해 투명성 추진에 힘쓰다

◇인민일보

▲주택 구입 융자금 줄이기, 짧은 고통을 긴 고통으로 바꿀까?
-11월 이래, 일부 은행에서 주택에서 점점 확대해 원룸까지의 대출을 정지
-주택 구입 융자금 줄이기, 이선도시(二線都市)와 삼선도시(三線都市)까지 확대: 연말에 이르러 각기 은행에서는 대출 자금을 모두 비교적 유한(有限)하게 쓸 수 있다.
-은행 결코 아직 정식으로 확실한 대출 정지 정책을 공포하지 않아: 전문가 주택 구입 융자금의 폭발식 증가와 대폭적인 늦춤 가능성은 모두 비교적 적다고 예측
▲90호 휘발유 각 가격이 0.12위안 올라
▲경제 완화 반등 태세 지속할 수 있어
-10월 규모 이상의 공업 기업 이윤 전년도 동기와 대비해 13.7% 증가

◇해방일보

▲가까운 시일 내에 통용 항공 심사비준과 비행 면허 관리 완화
-개인 비행기의 꿈이 가까워지고 있다.
▲불이 집어삼킨 첫 번째 회랑교
충칭시 쳰장(黔江)에서 발생,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주차비, 광고비는 돌려받아 산업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나요?
-푸퉈(普陀)구 법원은 산업위원회에게, 산업체가 정해진 날짜에 맞춰 공공 수익과 지출을 발표하게끔 독촉하라고 건의

◇환구시보

▲도시화, 혹은 낡은 중국어의 리모델링.
▲중국인은 왜 자신의 일을 싫어하나.

/중국통신원: 중국 상하이 동화대 이수현, 이중미, 정민호, 김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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