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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화 축제 욕망 분출수단이 되다주간 차이나 리포트


▲성탄절, 신정(元旦)의 여행 가격 비교적 안정적

▲씨트립(C-trip·携程)의 통계에 따르면 여행객의 60%가 평가 여행
*평가: 법정 공휴일이 되면 주말이나 연가(연차)를 전부 끌어 모아서 단기 휴일을 장기 연휴로 만드는 것

씨트립의 여행 예약 자료를 보면 올 성탄절과 신정 휴일 사이의 상품 가격 변동이 크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부분 자유행 노선의 가격은 전년보다 낮아졌고, 인기 노선의 경우 심지어 내년 설날(春節)보다 반값 이상 싸다.

스키 여행이 절정기에 다다르면서, 한국의 강원도나 일본의 홋카이도, 스위스, 오스트리아 및 캐나다 휘슬러 스키 노선 이외에, 국내의 백두산, 야부리 등도 ‘친 대중적’ 가격의 이유로 인기가 높다.

홍콩, 항일, 싱가포르는 혈평족(휴일이나 연휴 때 중국을 나가 외국에서 비싼 사치품들을 막 사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여행지로, 4~5일 일정으로 홍콩, 서울, 싱가포르의 자유여행 노선이 2천여 위안이고, 4~6일의 섬 여행 노선이 가장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세 아시아 5일 자유 여행이 약 2천 위안에서 변동폭이 10%정도인 걸로 보아, 설날에 비해 반값 이상으로 싸다는 걸 알 수 있다.

씨트립의 통계에 따르면 60%의 여행객이 평가 여행을 선택한다고 한다. 적지 않은 시민이 2일 연차, 주말, 신정을 긁어 모아 4에서 6일의 연휴를 만든다. 해방일보 11월26일자

▲성문화 축제 욕망 분출수단이 되다.

진위주(가명)씨는 진짜 사람을 닮은 여자 인형을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땀이 흐르는 걸 멈출 수 없었는데, 그 인형은 고작 속옷과 스타킹만을 걸치고 있을 뿐이었다.

46세의 진씨는 여행버스 기사다. 이번 달 광저우에서 전국 성문화 축제에 갔다.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과 아내의 관계는 그렇지 않았다. 그는 “젊었을 때 성이란 건 대단히 신비했는데, 일단 결혼을 하고 나니 무감각해졌어요”라고 말했다.

제 11회 광저우 성문화 축제 주제는 ‘건강한 성, 행복한 집’이었다. 현장의 많은 관중이 남자였다. 이는 중국의 남녀 불평등의 현상을 보여주었고, 남다여소(男多女少)는 싱글남의 선택지가 유한하다는 뜻이 됐다. 이로 인해 성문화 축제를 3일간의 자본주의와 향락주의의 교배의식이라고 불렸고, 현장은 색정의 뜻이 가득했다.

중국에선, 성은 이미 하나의 큰 사업이 됐다, 전국 각지에 분홍색 등을 켜놓은 ‘헤어 살롱’에서 자극적인 옷을 입은 채로 앉아있는 여자나, 이와 경쟁적 관계의 안마방이나 심야 유로 시중이 있다.

정력을 증가와 관련한 제품들은 대부분 중국에서 제조한 것들이다.


황여사는 66세의 은퇴한 부동산고문이다. 그녀는 1975년에 결혼한 후 시대의 변화에 놀라워했다.그녀는 “그 때는 아직 마오쩌둥 주석의 시대여서, 성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그 때 성 지식에 대해 어떻게 알게 되었느냐고 묻자, 그녀는 웃으면서 ‘본능’이라고 답했다.

참고로 이 기사는 뉴욕 타임즈 11월 27일 ‘너무 많은 독신남, 중국엔 한 줄기 합법적인 욕망 분출구가 있다’를 인용한 기사입니다. 환구시보 11월 28일자

/중국통신원: 중국 상하이 동화대 이수현, 이중미, 정민호, 김태환

▲1자녀 풀리자 베이징 유명 산부인과 내년 중순까지 예약 끝

중국이 최근 끝난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 회의(3중전회)에서 지난 30여년간 시행해 온 '1가구 1자녀' 정책을 완화하겠다고 발표하자 중국 사회가 들썩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 보도

○ 둘째를 갖겠다고 나선 부모가 나오는가 하면, 북경 시내 병원과 산후조리원은 예약 신청이 밀려들고 있음. 산아제한 정책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올 초부터 확산되면서 산부인과별로 예약자가 늘기 시작한 가운데 3중전회 폐막 이후 하이뎬(海澱)·북경 의원 등 유명 산부인과는 내년 중순까지 예약이 모두 끝났음.

○ 베이징시 위생국은 곧 다가올 '베이비붐'에 대비해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을 새로 짓거나 증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북경신보(北京晨報)가 전함.

○ 유아용품 업체들도 향후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 대비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음. 아기용 티슈를 만드는 C&S페이퍼와 대표적 완구회사 까오러, 피아노 제조업체인 하이룬(海倫)의 주가도 이틀 연속 상종가를 쳤음.

○ 중국 '베이비붐'에 대한 기대감은 한국에도 번져 아가방, 보령메디앙스 등 유아용품 업체들의 주가가 이틀 연속 오름세를 탔음.

○ 중국 정부의 인구정책 변화가 현재 일반 가정에 정착된 핵가족화 현상을 얼마나 바꿔놓을지는 미지수. '소황제(小皇帝·외동으로 태어나 과보호를 받으며 자란 아이)'들이 형제 문화를 잘 받아들일지에 대한 우려도 나옴.

○ 인구학자인 위안신(原新) 난카이대 교수는 "이번 정책이 단기간에 베이비붐을 일으킬 수는 있으나, 전체적인 인구 안정화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 /인천시제공


 


중국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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