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신보

▲문과·이과 분리 해선 안된다, 전과(全科)시대 도래할 것
▲중국 공산당 중앙 위원회 일반적 공무용 차량 확실히 제거
-위원회, 국무원 낭비 반대 조례 발표, 공금여행, 공무용 차량 부패 등을 본보기로 징계
▲매각된 공공주택사업비 다음달부터 상향 조정
▲상해의 114만 대학생, E-Class의 팬이 되다
-E-Class는 이미 전국에서 학생교류사회에 가장 큰 영향력을 갖춰
-내년부터 초·중·고등학교에도 만들 예정
▲스팸문자 단체로 고소, 책임자는 해고될 듯
-중국전신(電信), 스팸문자 처리방법 정식 공포, 10000·95·118 등 이외의 상업성 문자는 즉시 삭제할 것
▲결혼증서 사생아의 호적을 위해 인터넷구매
▲간편포장약, 다시 142개 약품 범주에 들어가다
-모든 만성병 장기복용에 적합한 내복화학약의 범위가 확장되다
▲공업용 소와 양 기름을 식용으로 둔갑시켜, 13년 형을 선고 받다
-이전과 비교해 형기(刑期)는 2년 벌금은 10배 증가해
▲상해에서 동북까지 모든 노선을 고속 철도로 이동 가능
-상해 홍교(虹橋)에서 심양(沈陽)까지 가장 빨리 9시간 21분이면 도착
-다음달 28일부터 실시

◇해방일보

▲같은 안, 다른 판결의 문제 줄이기 위해 형량 규범화 내년부터 전면 추진
▲전국 음란물, 불법물 퇴치 사무실에 통보
-씬랑(新浪), 바이두(百度), 톈야(天涯) 관련 조사 받아.
▲그렇게 좋은 가수들 뽑아놓고 독창성이 그에 못 미치면, 가수는 뿌리 없는 나무가 된다.
-더 송 오브 차이나 독창적일 수 있을까

◇환구시보

▲선전, 중국의 뉴욕이 되다
▲중국의 자동차 중 단 1%만이 어린이 안전 시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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