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심장내과가 20일 오후 2시 ‘건강한 혈관을 위한 행복나눔 콘서트’를 연다.

건강한 혈관을 위한 생활습관, 식이요법에 대한 강좌와 신바람 나는 콘서트가 만나 새로운 형태의 강좌+문화 이벤트로 참석자에게는 푸짐한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강좌는 건강한 혈관을 위한 생활습관과 식이요법으로 진행되고 행복나눔 콘서트는 7080 가수인 이재민, 유상록, 이수나와 마술팀이 함께 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심장내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진 2008년부터 매년 1등급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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