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눈! 춤, 그 신명'을 주제로 한 새얼문화축제 열네번째 국악의 밤이 열린 24일 오후 인천종합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무회 단원들이 화려한 율동을 선 보이고 있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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