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안스베이커리 제빵공장에서 안창현(오른쪽·제과 기능장) 씨가 직원과 함께 분주하게 쵸콜릿을 만들고 있다. 쵸콜릿 원료 100% 사용과 無방부제를 원칙으로 수제작되는 이 초콜릿은 개당 2만원∼2만5천원에 판매된다. ☎(032)463-0045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