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회는 그동안 시 장애인체육회와 시 장애인 댄스스포츠협회가 공동으로 벌여온 장애청소년체육교실의 첫번째 결실을 선보인 자리다.
발표회는 산곡남중의 축제인 ‘백마제’와 함께 진행됐다.
산곡남중의 댄스스포츠 교실에 참가해온 유창헌 학생 등 7명이 지도자와 짝을 이뤄 그동안 딲아온 ‘차차차’와 ‘자이브’ 실력을 뽐냈다.
김주희기자 juhee@i-today.co.kr
김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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