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천남동구지회 구청년회(총 회장 이보영)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방역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보영 총 청년회장, 김지성 차기 총 청년회장, 간석3동 청년회장 이창국, 남촌도림동 청년회장 장성인, 구월3동 여성회장 박정애, 간석3동 여성회장 임근자,
구월2동 총무 가재섭 요원 등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민을 위한 방역에 온 정성을 다 하였다.
이들은 "우리 남동구지회에서는 코로나가 잠식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방역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기형 지회장은 "이들이 자총의 희망이며 자랑이다"라고 격려의 박수를 아끼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