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 활동중인 김과리 김미애 김영미 이기영 장용 작가

 

인천아시아아트쇼에 참석한 홍대출신 작가들과 이들을 격려한 황우려 전,교육부장관장관(왼쪽), 남익희 인천신문회장(오른쪽).

2021년 11월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4일간 송도에서 열린 ‘인천아시아아트쇼 2021’에 홍대출신의 5명 신진작가가 i39부스에서 각자의 개성을 담긴 작품으로 전시를 했다.
이번 인천아이사아트쇼는 기존 아트페어의 특징이던 갤러리 중심에서 벗어나 개인작가나 미술단체가 참여하여 국내외 예술계의 관심이 집중되어 이목시켰다. 볼거리가 풍성했던 관계로 많은 관객의 호응을 받았으며 참여작가는 김과리, 김미애, 김영미, 이기영, 장용 작가이다.
 

이기영 작가의 작품.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작가들의 그림, 조각, 영상물 등 총 5000여 점이 출품되었고,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1층 1~3홀 276개 부스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게 하였다.
 김과리, 김미애, 장용 작가는 서울에서, 김영미 작가는 부천에서, 이기영작가는 인천에서 현재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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