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의 향기촌

 

 

향기촌에서의 삶은 생명을 존중하는 ‘생본(生本)’과
사람을 존중하는 ‘인본(人本)’을 바탕으로
향기촌 주민과 그 주변의 자연을 포함한 모든 생명들과 어울려
조화롭게 사는 것이다.

즉 ‘접화군생(接化群生)’의 도(道)를 지향하는
마을 공동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 <향기촌 100년 기획서> 중에서

향기촌은 자연과 함께
멋진 2nd Life를 향유하고자 합니다.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