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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섬 둘레길 ‘바다이음길’이 영흥도에

 

 

 인천시 주관 해안길 조성사업이 영흥면의 십리포해수욕장과 장경리해수욕장에서 진행된다.
장경리해수욕장에서 농어바위해안길 구간은 기존 약 500m의 해안데크길에 이어 추가로 사업비를 투자해 약 1.2㎞ 해안길 구간에 해안보행로(480m), 숲길(670m), 전망대(200㎡) 등을 조성한다.

십리포해안길은 기존에 설치된 약 300m의 해안 데크길에 이어 진여부리까지 약 700m를 추가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곳에는 해안데크길과 해안 경관 감상을 위한 개방형 데크스탠드가 설치된다.
2022년 4월 착공 예정인 이 사업의 중간보고회가 장경리와 십리포에서 인천시의회 부의장 백종빈의원, 마을이장, 어촌계장, 상인회장 등 각각 20명이하의 인원으로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시 관계자는 “주민과 많은 관광객에게 이번 해안길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건강증진 및 해안경관 감상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우 기자  thedream-m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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