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창업의 도우미’ 창업 콘텐츠 제작 및 홍보에 활용 -

 인천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18일 청년의 날을 맞아 마스코트 캐릭터 ‘열창이’와 함께하는 ‘열창이와 톡톡(TALK TALK)’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전녹화 송출형태로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예비)청년창업가 및 청년들의 고민이 담긴 사연을 ‘열창이’와 청년 패널들이 함께 나눠보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열창이와 톡톡(TALK TALK) 고민 나눔 음악토크쇼’가 진행되며, 토크쇼 중간에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푸를나이 잡콘 청년뮤지션들의 공연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선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대표하는 마스코트 캐릭터인‘열창이’를 처음 공개한다.

‘열창이’는 ‘열정’을 상징하는 불꽃과 창업문제를 해결해주는 ‘히어로’ 콘셉트를 살려 다양한 청년들과 열정적으로 함께 창업의 꿈을 돕고 실현할 청년창업대표 캐릭터로 개발됐다.

캐릭터‘열창이’는 앞으로 청년 창업가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센터의 각종 행사 및 활동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청년창업의 다양한 창업 콘텐츠 제작 및 창업 시 필요한 물품들을 열창패키지 굿즈로 제작하고 SNS 홍보물 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창업가들에게 열창이가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청년 창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청년창업의 아이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열창이와 함께 꿈꾸는 모든 청년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개소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올해 6월 기준 139명의 일자리 창출과 약 53억 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으며, 현재 2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이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한 만부마을 청년창업인큐베이터는 최근 조성을 마치고, 올해 10월 운영을 앞두고 있다. 

열창이 캐릭터 날아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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