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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통신금융사기 특별 자수·신고기간」 운영 및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예방 홍보활동 전개- 특별 자수・신고기간 : 9. 1.~10. 31. / 대국민 홍보 : 9. 1.~9. 30. -

 인천경찰청은, 그 간 강력한 단속과 예방 활동에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해 자체적으로 ‘특별 자수‧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해외 특별 자수‧신고기간」(’21.8.25.~10.31.)과 병행한다.
   
운영 기간은 9. 1.(수)부터 10. 31.(일)까지 2개월이며, 이 기간에 범죄 가담자의 자수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시민들의 신고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범죄 가담자는 콜센터 운영자·직원, 현금 인출책·수거책, 대포통장 명의자 등이다.

범죄 가담자가 자수하는 경우는 자수감면 규정을 적용해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받을 수 있으며, 시민이 범죄를 신고하는 경우에는 최대 1억 원의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자수 및 각종 신고는 국번 없이 112 또는 경찰서, 지구대・파출소 등 인천 지역 모든 경찰관서에서 접수 가능하며, 가담자의 경우, 경찰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가족・제3자를 통해서 자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요 자수・신고 대상 불법행위를 보면, 

전화금융사기 범죄조직은  ▲전화금융사기 범행 목적 범죄단체 조직・가입 행위, ▲총책 등 상위직급자, ▲현금수거책 등 하부조직원이며,

범죄목적 앱 개발・판매 등은 ▲가짜 정부・금융기관 앱(‘전화 가로채기 앱’ 등) 개발・판매자, ▲통신사업자의 전화번호 변작서비스 등 제공행위이며,

개인정보 부정 입수・공급은 ▲부정한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범죄조직에 공급하는 것이다. 

인천경찰・인천시・금감원,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 활동 전개를 살펴보면,

인천경찰청・인천광역시・금융감독원 인천지원은,  - 9. 1.(수)부터 9. 30.(목)까지 한 달 동안,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버스정류장 포스터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퀴즈대회 및 인증샷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시내 주요 버스정류장 50개소에 보이스피싱 범죄유형별 예방 포스터 4종을 부착해 맞춤형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번화가와 대학가 주변에는 20대 피해가 많은 기관사칭 유형의 예방 포스터를 부착하고, 시장과 관공서 주변에는 40~50대 피해가 많은 대출사기 유형의 예방 포스터를 부착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부착된 포스터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인천경찰청’ 카카오톡 채널 추가 후 포스터 인증샷 전송, 추첨을 통해 무선이어폰(3명), 모바일 커피 교환권(100명)을 제공한다.

또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온라인 퀴즈대회’를 실시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민 누구나 인천경찰청 페이스북・인천시청 홈페이지・주요 맘카페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인천경찰청’ 카카오톡 채널 추가 후, 게시된 예방 포스터에 있는 퀴즈 3개 정답 전송,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무선이어폰(3명), 포돌이‧포순이 인형(20명), 모바일 커피교환권(100명)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경찰청은, 앞으로도 인천광역시·금감원 인천지원 등 유관 기관과 협업하여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으며, 보이스피싱을 포함하여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모든 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인천시민 모두가 특히 다음 4가지를 꼭 명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경찰ㆍ검찰 등 정부 기관이 돈을 요구한다면 100% 보이스피싱입니다.
▲ 은행에서는 대출금을 현금으로 상환받지 않습니다.
▲ 어떤 대출도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수상한 전화나 문자메시지 등을 받으면 무조건 112에 신고해야 합니다.

 

 

 

남익희 기자  namih01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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