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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전문가 육성을 위한 인천경찰의 힘찬도약, 학습 프로젝트「현장속으로」운영- 학습 주제 1호로 스토킹처벌법(10.21.시행) 선정 -

  인천경찰청이 승격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현장 상황에 필요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업무역량을 키워 시민으로부터 존경과 사랑받는 인천경찰상을 구현하고자 학습 프로젝트 「현장속으로」를 운영한다. 

이는 인천경찰 지휘부가 현장과 교감하고 소통하며 시민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매주 영상회의시스템 등을 통해 경찰 업무에 능통한 전문경찰관‘베테랑’으로부터 일선 지휘를 위한 생생한 지식,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아울러 현장의 고충도 함께 살펴봄으로써 현장의 대처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과의 소통을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오는 26일 첫 실시하는 「현장속으로」 1호 주제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  국민적 관심이 높은‘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약칭 스토킹처벌법)에 대한 이해’이며, 스토킹 관련 법안을 심층적으로 연구해 온 인천청 여성보호계장이 관련 지식 등을 전한다.

그간 스토킹은 개인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고 재산적, 신체적 위해를 가하는 흉악범죄로 연결될 수 있는 범죄행위임에도 단순 경범죄로 규정, 처벌 강도가 낮았으나 지난 3월 별도의 특별법으로 국회를 통과하여 오는 10월 21일부터는 중범죄로 처벌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인천경찰청은 그 시행을 앞두고 스토킹 행위와 그 범죄에 대해 정확한 법적 이해를 토대로 엄정 대처를 다짐하는 의미로 스토킹 관련 안건을 첫 번째 주제로 삼았다. 특히, 학습의 장에는 청장을 비롯 지휘부가 모두 참여하여 스토킹 범죄근절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다짐으로써 향후 스토킹 관련 범죄에 대한 총력대응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경찰 주요 현안, 사회적 이슈, 법령, 판례 등과 관련하여 지휘부 등 구성원간 공유가 필요한 사안을 학습 주제로 선정하고 전문 베테랑으로부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공론의 장이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다. 

송민헌 인천경찰청장은 “꾸준한 지식 습득과 학습은 승격 30주년에 걸맞는 인천경찰의 전문 역량을 키워내는 밑거름이 된다.”며“궁극적으로는 인천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준비된 치안전문가로서 일류경찰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영란 기자  yrlee@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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