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사업 선정, 올해는 1인 1회 응시료 지원

 

김포시는 코로나19로 구직활동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코로나19 위기극복 사업으로 ‘청년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김포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당초 2022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해당 사업이 코로나19 위기극복사업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에 따라 올해 8월부터 실시하는 시험에 응시하는 청년부터 1회에 한해 본인이 지불한 응시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단, 지원 수단은 지역화폐인 김포페이로 한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이다.

8월 1일부터 시행하는 토익, 토익스피킹, 토플, 아이엘츠, 오픽, 텝스, 지텔프, 플렉스, 한국사 시험 등 9개 과목 중 실제 응시한 시험 한 과목에 대해 응시료를 청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온라인으로 신청받아 서류심사를 통해 적격자에게 12월 중순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김포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김포시는 청년들의 취업 도전을 응원하고자 ‘면접정장 무료대여’와 ‘청년지원센터 취업사진관’ 사업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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