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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음성인식 및 화상안내 서비스 확대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Untact) 서비스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인공지능) 등 최첨단 ICT 기술에 기반한 음성인식 및 화상안내 서비스를 확대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서비스는 인천공항에서 기존에 운영되고 있던 터치 방식의 종합 안내 키오스크에 음성인식 및 화상안내 서비스를 추가해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음성인식 안내 서비스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총 29개 소, 화상안내 서비스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총 12개 소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공사는 이번 신규 서비스를 우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도입해 운영한 후 향후 제2여객터미널 안내서비스에도 확대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음성인식 안내 서비스는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로도 이용이 가능하며, 음성인식을 통해 △항공편 △인천공항 매장 정보 △대중교통 이용 정보 등 공항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여객 편의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AI 기반 음성인식 안내 서비스는 지난해 3월 한국어 버전으로 처음 시범도입 되었으며, 이후 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음성인식 안내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진행하며 △영어 서비스 도입 △음성안내 정보 확대 △음성인식 정확도 개선 등 서비스 수준을 업그레이드해 왔다.

이번 고도화 사업을 통해 새롭게 도입된 화상안내 서비스는 공항 안내 데스크 직원과 화상으로 연결해 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비대면 안내 서비스 이용을 원하지만 터치나 음성인식 방식의 키오스크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여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화상안내 서비스 역시 한국어와 영어로 이용 가능하다. 

김경욱 공사 사장은 “음성인식 및 화상안내 서비스 도입을 통해 언택트 서비스를 확충함으로써 여객 편의 개선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는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확충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미래 공항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선 기자  leseon7100@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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