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1.29 월 09:45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뉴스 보건복지
인천시, 천장형 확산소화기 취약계층에 설치1,478가구에 초기 화재대응을 위한 설비 설치 완료
  • 황인근 보건복지전문기자
  • 승인 2021.05.04 16:06
  • 댓글 0

천장형 확산소화기 설치 모습. ⓒ인천시

 

인천시는 4일 화재 취약계층 약 1,478가구에 초기 화재대응과 진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 차단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확산소화기는 천장에 부착돼 불이 나면 자동으로 소화분말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화재 시 열을 감지한 노즐이 자동으로 제거되며 대량의 소화분말이 뿜어져 나와 산소를 차단하기 때문에 초기에 강력한 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

시는 돌봄 사각지대 및 화재 취약계층의 사고 예방과 화재 시에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한 조치로, 이번 사업을 긴급 추진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일터로 나가 있는 부모와 떨어진 초등학생 및 노약자 등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과 직접 조리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실정이다.

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 설치에 들어가는 비용은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3천만 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2천만 원, ㈜대림건설 1억 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5백만 원으로 민간협회 및 기업, 공기업에서 총 1억5천5백만 원을 출원해 지정기탁한 금액을 활용,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광역자활센터가 수행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11월 19일에 기부협회 및 기업, 공기업과 인천공동모금회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 바 있다. 설치 기간 단축을 위해 기부금 전달식 이전부터 사전 행정절차 이행 등을 진행했다.

인천시와 인천공동모금회는 화재 취약계층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서 추진했으며, 인천시에서 화재 취약계층 지원 대상 명단을 확정해 제공했고, 인천공동모금회는 확산소화기 등을 구매 설치를 수행했다. 

박남춘 시장은 “아동이나 어르신에게는 현실적으로 소화기 사용 등 화재 시 초기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며 “자동으로 화재를 감지하고 초기 진화가 이뤄지는 확산소화기 설치가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인근 보건복지전문기자  hiking611@incheonnewspap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인근 보건복지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란
Copyright © 2021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