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6.11 금 17:24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라이프 생활정보 갤러리
청년작가 초코 킴 데뷔 개인전라보체갤러리 ‘청년작가 발굴 프로젝트’ 일환

 

라보체 갤러리는 3일부터 8일까지 청년작가 발굴 프로젝트 1호 개인전을 진행, 청년 작가 ‘초코 킴’의 데뷔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예술계에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초코 킴은 몽환적이고 오묘한 기운의 색채를 담은 작품 세계로 캔바스를 채우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작가는 “내가 생각하기에 무의식적인 작업은 말 그대로 의식이 없이 그리는 것이다. 무의식이 작용해 그대로 그림에 표현되는 것, 이것이 내가 생각하기에 무의식적인 표현”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본인의 작업을 두고 “그림을 ‘그리다’ 보다는 그림이 ‘그려지다’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데, 육체의 ‘나’를 표현하기보다는 무의식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무수한 ‘나’가 작업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그의 작업들을 설명하고 있다.

작가는 전시회를 마치고 독일로 유학할 예정이다. 라보체 갤러리 측은 “초코 킴은 향후 예술가로써 새로운 미래가 기대되며, 또 이번 전시는 신진작가 발굴이라는 뜻깊고 의미있는 사회적 전시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홍정화 라보체 갤러리 대표는 “이번 청년작가 초대 개관전에서 초코 킴의 틀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작품들에서 젊은 작가의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지역작가, 청년작가들을 발굴·육성하는 작업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영수 기자  gigger@nav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영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란
Copyright © 2021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