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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로 위기 맞은 MICE업계에 지원관내 마이스업체 30개사, 업체당 500만 원 범위 내

 

인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MICE업계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업계 사업화 추진의 동력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MICE업계 마중물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5일 시는 인천관광공사와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마이스업계 의견수렴을 통해 마이스업계 역량강화 비용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표한 ‘인천MICE 창업 지원 사업 공모전’에 이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MICE업계 회복을 위한 두 번째 지원방안이다.

지원 규모는 1억 5천만 원으로 관내 마이스업체 30개사에게 업체당 500만 원 범위 내 지원한다.

지원항목은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MICE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팅테크놀로지 장비도입 등 기술지원과 홍보 및 마케팅비, 종사자 교육 및 방역 물품비 등이며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원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MICE업체 중 최근 3년간 마이스 행사 개최실적이 있는 업체에 한해 2020년 월평균 매출액이 2019년 월평균 매출액 대비 감소한 업체로 공고일 기준 최소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운영해야 지원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4월 6일에서 5월 6일까지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메일을 통한 접수만 가능하다. 접수 문의는 인천관광공사(문의처 : 032-459-2202 / E-mail : sora@ito.or.kr)로 연락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www.ito.or.kr) 또는 인천MICE지원센터 홈페이지(imsc.visitinche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선 기자  leseon7100@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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