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뉴딜 과제 추진 중인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 대폭 확대… 294억 원 600개사 지원

e나라도움 홈페이지 화면.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26일까지 ‘2021년도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공방’은 소공인(10인 미만 제조업)의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에 기초 단계 스마트기술(기기 자동화, IoT, AI 등)을 접목, 데이터를 활용해 소공인의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토록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지난해 뉴딜사업에 반영된 스마트공방 기술을 시범보급 (40억 원, 82개사)했고 올해는 대폭 확대한 예산 294억 원으로 600개사 내외 소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4900만 원(국비 70%)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스마트공방 구축 비용 지원, 전문가의 진단을 통한 과제기획, 스마트 역량교육 등 소공인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필수과정을 묶음 지원해 소공인의 스마트역량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3개사 이상의 소공인이 협업해 공동생산,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컨소시엄형 스마트공방‘, 신제품 개발에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제품·기술혁신형 스마트공방‘ 과제를 추가하는 등 지원유형을 다양화 했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유동준 청장은 “안전사고에 노출된 소공인들이 많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국회를 통과(`21, 1.8, 3년유예)한 상황에서 산재예방과 소공인의 스마트화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을 확대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동 사업에 참여를 희망한 소공인 (10인 미만 제조업)은 이달 26일까지 (18시 마감) 사업계획서를 온라인(e나라도움 홈페이지 : www.gosims.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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